미국 사냐 리처즈, 세계 육상 여자 400m '우승'

김형열 기자

작성 2009.08.19 21: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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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육상선수권 여자 400m 결승에서 미국의 사냐 리처즈가 마지막 코너를 돌며 앞으로 치고 나옵니다.

리처즈는 자메이카의 윌리엄스를 0.32초차로 따돌리고 49초 0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남녀 100m에서 모두 자메이카에 금메달을 내줬던 미국은 이번 대회 트랙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체면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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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첼시가 개막 후 2연승을 달렸습니다.

선더랜드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발락이 왼발 동점골을 터뜨리고, 램퍼드와 데코가 릴레이 골을 이어가며 3대 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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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디트로이트의 아빌라가 8회말 솔로아치를 그리며 시애틀을 한 점차로 추격합니다.

이어진 만루기회에선 카브레라가 2타점 역전 결승타를 터뜨립니다.

기세가 오른 디트로이트는 레이번이 홈스틸까지 성공시키며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