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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Gee 신드롬'…5주 동안 35억 벌었다

SBS뉴스

작성 2009.02.17 18: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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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는 지난 1월 5일 미니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발표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차트를 휩쓸었는데요.

앨범 발매 후 5주 동안 올린 매출만 해도 35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먼저 음반 판매 8만 장을 돌파해 9억 6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음원 다운로드로 올린 매출액만 6억 원.

벨소리 연결음 등 부가 서비스 수익까지 합치면 음원 매출액은 총 10억 원에 달합니다.

인기가 치솟으면서 광고계에서도 환영받고 있는데요.

몸값까지 2배로 오르며 15억 원 이상의 광고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런 소녀시대의 인기는 전 세대를 아우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임진모/대중문화 평론가 : (Q. 소녀시대의 'Gee'가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이유?) 'Gee' 라는 곡 자체가 워낙 상업적으로 굉장히 흡수력이 높은 노래기 때문에 노래, 비쥬얼, 춤,패션 모든게 10대들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의 눈길을 사로잡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라하기 쉬운 멜로디와 춤, 소녀같이 귀염성 있는 외모가 인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