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박 대통령, 한중일 정상회담 참석할 것으로 안다"

문준모 기자 moonje@sbs.co.kr

작성 2016.11.02 11:10 수정 2016.11.02 16: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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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연내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의와 관련해 "날짜가 정해지면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김 수석은 오늘(2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8월에 3국의 외교장관들이 모여 추진에 공감했기 때문에 올해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지지 않고 있다"면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사표가 수리된 이원종 대통령비서실장 직무대행 자격으로 오늘 회의에 출석한 김 수석은 이어 청와대 참모진 대폭 교체에 따른 업무 공백 지적과 관련해 "매일 아침 수석들이 모여 예전처럼 업무를 점검하면서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