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가 만난 서울맹학교 6학년 신원근 어린이도 그중 하나입니다. 물에 들어가면 방향을 알기 어려워 두려움을 느낀다는 신원근 군. 다행히도 원근 어린이가 다니는 서울맹학교는 최근 어렵사리 생존수영 수업 기회를 얻었습니다. 스브스뉴스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이아리따 / 촬영 정훈 / 편집 정혜수 / 내레이션 박성민 인턴 / 조연출 강정아 인턴 / 촬영 협조 서울맹학교 / 제작지원 대한적십자사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