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FINDER'
청년들의 주거문제는 매년 뜨거운 감자다. 정부에서 여러 정책들을 내놓고 있지만 당첨은 하늘의 별 따기이고 청년들은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서 큰 부담을 안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스타트업이 있다. WOOZOO(우주)는 1-2천만 원이라는 큰 목돈 마련 부담을 줄이고, 월세 부담을 20-30% 줄여준다는 셰어하우스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글·구성 서지원, 김지영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도움 안소연 인턴 / 기획 하현종, 김유진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