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미국작가가 그린 이태원 그림이 화제입니다. 아론 코스로우는 10년 전 한국에 처음 온 뒤 한국의 매력에 빠져 현재 이태원에서 스튜디오를 만들고 예술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