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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를 보는 것 같다. 2011년과 다른게 없다." 2011년 석해균 선장을 치료하고 영웅이 됐던 이국종 교수는 2011년과 상황이 놀랍도록 똑같다고 말합니다. 여론을 의식한 형식적인 대안으로는 외상센터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겁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외상센터의 민낯을 조명합니다.
기획 하대석, 권재경, 권예진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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