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서 '공공장소에서 타인과의 거리'에 대한 논의가 벌어졌습니다. 타인이 너무 가까이 붙으면 불편하다는 사람, 그 정도는 참아야 한다는 사람 등 다양한 의견이 부딪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