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회의원 예시카 폴피에르 씨는 어렸을 때 한국에서 스웨덴으로 입양됐습니다. 그녀는 아이를 낳고 부모님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친부모님을 만나고 싶다는 폴피에르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