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정책도 정책이지만, 대통령이라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바뀌고 있습니다. 권위의 상징이었던 대통령이 친근한 대통령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