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당일 SBS는 광화문 광장에서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표창원, 이용주, 이정미 의원등 각 캠프에서 이름난 인사들이 나와서 벌인 추억의 '당연하지' 게임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계속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