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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에 집 나간 남자

#스브스피플 #스브스인터뷰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7년간 일하던 이동형 씨(52)는 20년 전 경남 남해군으로 귀어했습니다. 이 씨가 어부가 되고 싶다고 말했을 때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반대가 심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부러움을 받는 '귀어 전도사'가 됐습니다. 이동형 씨의 귀어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대석 / 그래픽 신나은 / 제작지원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협회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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