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최선을 다해 준비한 선수들에게 가끔은 도를 넘은 비난이 쏟아지기도 합니다. 기대가 컸던 탓이겠지만, 선수들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는 SNS를 통해서 지나친 악플들이 난무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그런 피해를 보고 있는 선수들이 꽤 있는데요, 네티즌들에게도 올림픽 정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이우혁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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