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방송가를 뜨겁게 달궜던 다큐계의 연예인 '약초 총각과 소금 총각’. 두 꽃미남이 5년이 지난 지금 SNS 상에서 다시 화제입니다. 근황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 스브스뉴스가 직접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