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책임감 있게 키운 것을 후회합니다."…어머니의 절규

#스브스딥빡 #스브스헐 #스브스피플
슬라이드 이미지 1
슬라이드 이미지 2
슬라이드 이미지 3
슬라이드 이미지 4
슬라이드 이미지 5
슬라이드 이미지 6
슬라이드 이미지 7
슬라이드 이미지 8
슬라이드 이미지 9
슬라이드 이미지 10
슬라이드 이미지 11
슬라이드 이미지 12
슬라이드 이미지 13
슬라이드 이미지 14


지난 31일 오전, 홀로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목숨을 잃은 19살 김 군의 어머니가 사고 현장에 다시 섰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그녀는 아들을 책임감 있게 키운 것이 후회가 된다며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고 호소했습니다. 아들을 잃은 어머님의 절규를 전해드립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권혜정, 김여솔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