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피플 #스브스쥬륵 실종된 지 10년이 넘은 장기 실종 아동 400명. 이런 장기 실종 아동은 얼굴이 변해 부모들이 알아보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정유리 양도 실종된 지 25년이 지나 유리 양의 부모들이 알아보기가 쉽지 않은 상황. 유리 양의 부모가 유리 양이 직접 찾아올 수 있도록 자신들의 얼굴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 '우리아이를 찾아주세요' 나도펀딩 바로가기 기획 권영인 / 구성 윤종서 / 일러스트 이예솔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