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곡성>이 큰 이슈입니다. 영화인들의 '최고의 범죄 스릴러'라는 평을 받은 이 영화는 사실 개봉 전부터 제목 때문에 큰 이슈가 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