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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갚기 위해 빚을 진 사람들…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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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집은 '잘' 살았다. 부유한 그 집은 걱정이 없어 보였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 집이 '빚'을 지기 시작했다. 이자도 싸고 빌리기도 쉬워서 빚은 점점 늘었다. 그러나, 빚은 무서웠다. 빚으로 생긴 ‘이자’를 내기 위해 다시 빚을 내야 하는 지경이 됐다. 신용불량자가 된 것일까?

빚의 악순환에 빠진 이 집안 이야기는 바로 우리 이웃, 일본이다. 일본 나라 빚이 많다는 건 어제오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렇게 다시 전하는 건 우리가 점점 그 길을 따라 가고 있기 때문이다. 

기획/권영인, 구성/이은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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