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매일 커피에 익숙해진 사람들. '커피 마니아여서'라기 보다는..카페에서 별 고민없이 커피만 주문하는 분들이 더 많은데요. 커피도 좋지만 내 기분에 맞는, 내 몸에 맞는 차 한 잔 마시는 건 어떨까요? 스브스뉴스가 '차 한잔의 여유'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