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렛츠 티 타임!

바쁜 일상, 매일 커피에 익숙해진 사람들.
'커피 마니아여서'라기 보다는...
카페에서 별 고민없이 커피만 주문하는 분들이 더 많은데요.

커피도 좋지만 내 기분에 맞는, 내 몸에 맞는 차 한 잔 마시는 건 어떨까요?
스브스뉴스가 '차 한잔의 여유'를 드립니다.

"그래! 이 맛이 진짜다!"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