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이 되고 싶은 중국 예술가의 위장술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중국의 행위 예술가 리우 보린. 자신의 몸을 캔버스 삼아 그린 그림으로 자연 혹은 사물과 일체가 되는 위장예술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