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취재 미제사건 : 의미있는 '좌절의 기록'

본 뉴스는 스브스뉴스가 열과 성을 다해 진위 여부를 알아봤으나 결론을 내지 못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미제사건들로 구성됐습니다. 

여자, 남자 옷은 단추 달린 곳이 다르다!
'오크'는 어디서 왔나?
당 태종이 심은 중국의 은행나무?
돈벌레는 익충일까 해충일까?

스브스뉴스는 SNS상 소문의 진실을 검증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취재를 거듭했으나 때로는 진실 규명에 실패해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재미는 재미가 아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내년에도 정확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취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