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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만 지나면 어김없이 '북적'…쓰레기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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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만 지나면 사람들로 북적였던 곳은 어김없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게 됩니다. 

쓰레기를 감당해야 하는 지역 주민들은 몸살을 앓아야 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에겐 축제가 누군가에겐 전쟁이 되어야 하는 휴가철.

흔적은 사진으로만 남기고 휴가지엔 추억만 두고 오는 아름다운 휴가 문화.

내년에는 좀 달라지겠죠?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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