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 위안부였어요"…사과 못 받고 떠난 아내

슬라이드 이미지 1
슬라이드 이미지 2
슬라이드 이미지 3
슬라이드 이미지 4
슬라이드 이미지 5
슬라이드 이미지 6
슬라이드 이미지 7
슬라이드 이미지 8
슬라이드 이미지 9
슬라이드 이미지 10
슬라이드 이미지 11
슬라이드 이미지 12
슬라이드 이미지 13
슬라이드 이미지 14
슬라이드 이미지 15
슬라이드 이미지 16


생전에 꽃을 좋아했던 아내를 그리워하는 송선호 할아버지.

위안부 피해자였던 그의 아내 김외한 할머니는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도 그들의 가족들도 아직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여전히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체 언제쯤 이 고통의 굴레가 끊어질까요?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