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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산맥 풍경 그대로…'자연이 작곡한 음악'

미국의 자동차 회사 JEEP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이른바 ‘자연이 작곡한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오선지 위에 산줄기를 따라 음표를 그려 넣어 만든 음악은 아름답고 광활한 안데스 산맥의 풍경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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