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주최하는 제22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부산시청 김태현 주무관이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습니다. 김 주무관은 26년 동안 부산시에서 최다 민원처리 지원을 하며 주말마다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공무원 9명을 포함한 11명이 본상과 특별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