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강남대로 만취 활보입니다.
출근 시간대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한 여성이 도로를 활보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알고 보니 만취였다고 하네요.
강남대로 한가운데를 걸어 다니고 있는 이 여성.
어제 오전 8시 10분쯤에 경찰에 신고가 들어왔고요.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 3명이 약 5분 만에 이 여성을 인도로 이동시켰습니다.
당시 여성은 술에 상당히 취해 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딱 봐도 그래 보이는데요.
현장에서 상황을 지켜본 시민은 여성이 도로 위에서 큰 소리를 내며 울고 있었다며 당시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다만 여성이 도로를 걸었던 시간이 마침 횡단보도 보행 신호가 켜졌던 때라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여성을 인근 지구대로 데려가 보호한 뒤 귀가하도록 했는데요.
조사 결과 별도의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화면출처 : X (@ddakzip))
출근하다 "저 사람 왜 저래"…두 눈 의심한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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