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 식당에서, 남자, 여자 손님에게 음식 양을 다르게 줬단 사연이네요.
네, 최근 SNS에 여직원과 식당을 찾았다가 음식량이 달라 불쾌했다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 씨는 자신을 남성이라고 소개하고 식당 직원이 주문을 받더니 주방에 "남자 국수 하나, 여자 국수 하나"라고 외쳤다는데요.
잠시 뒤 나온 국수를 비교해 보니 여성 직원 앞에 놓인 국수의 양이 눈에 띄게 적었다고 합니다.
여직원이 "같은 가격인데 왜 양이 다르냐"고 묻자 식당 측은 "보통 여성이 남성보다 적게 먹어서 그렇다"며 "부족하면 더 주겠다"고 답했는데요.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선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정량대로 줘야 한다", "손님의 의사와 관계없이 양을 다르게 주는 건 부당하다"는 반응과 함께, 음식량을 대·중·소로 나누고 손님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낫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여자 손님은 "여자 국수"…같은 값에 양 적게 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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