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7시58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방포해수욕장 해안에서 40대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119 구조대는 물 위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인양한 뒤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태안해경은 A 씨가 일행들과 피서를 위해 이곳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행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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