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 씨에게 갑질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던 전 매니저가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 매니저 신 씨는 박나래 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썼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폭로를 막으려면 회사 매출의 10%를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회삿돈 3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도 있는데요.
신 씨와 함께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또 다른 매니저는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박나래 전 매니저, 공갈미수·횡령 혐의로 검찰 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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