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 핫토픽입니다.
무더위 속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 상황에서 치킨 배달 기사와 주문자가 서로를 배려한 훈훈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최근 SNS에 공개된 사연인데요.
아파트 26층에 사는 A 씨는 치킨을 배달시킨 뒤, 배달기사로부터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A 씨는 배달기사가 치킨을 1층에 두고 갈 것으로 생각했지만 '올라가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A 씨는 미안한 마음에 음식을 받으러 내려갔고 두 사람은 14층 계단에서 마주했습니다.
치킨을 건네받은 A 씨는 '감사하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라'는 메시지와 함께 커피 쿠폰을 보냈고 배달 기사는 '처음 통화할 때부터 좋게 말씀해 주셔서 올라가고 싶었다'고 답했습니다.
누리꾼들인 '훈훈한 결말이다', '오늘도 인류애 충전'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thinker_kim01)
26층 배달 갔는데 '엘리베이터 고장'…훈훈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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