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말에 열린 WBC 보신 분들 많을텐데 한일전 관중석에서 또다시 욱일기가 등장해서 논란이라고요.
지난 7일 도쿄돔에서 열린 WBC 한일전에서 일본 관중이 욱일기를 버젓이 펼치고 응원하는 모습이 또 포착됐습니다.
욱일기는 일제강점기 일본군이 사용한 군기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인데요.
사실 이런 논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3년 전 WBC 한일전을 비롯해서 같은 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등 국제대회 때마다 욱일기 응원 논란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W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내 아시아인들에게 전쟁의 공포를 상기시키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피파도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욱일기 응원을 즉각 제지했듯 WBC 측도 강력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화면 출처: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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