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밤 10시 20분쯤 경남 양산시 삼호동의 모텔이 있는 4층짜리 건물 1층 노래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층 노래방 90㎡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64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길이 2∼4층 모텔로 번지지는 않았으나, 연기가 확산하면서 투숙객 9명이 소방 당국에 구조되고 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당시 노래방은 영업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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