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나면 새로운 기술이 나온다는 말이 있죠.
로봇 기술은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요.
영하 수십 도의 눈밭에서 로봇의 성능을 시험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무릎까지 눈이 쌓인 들판에서 인간형 로봇 한 대가 걸어갑니다.
겨울이면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중국 신장 알타이 지역에서 로봇의 보행 실험이 진행된 건데요.
이처럼 극심한 추위에서는 로봇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고 내부의 윤활유가 굳어 센서의 정확도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업체 측은 이번 실험에서 로봇이 안정적으로 13만 보를 걸었다고 밝혔습니다.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단순 동작뿐 아니라 내구성 측면까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셈입니다.
앞으로는 극지 연구나 국경 순찰 같은 분야에서도 인간형 로봇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출처 : X @CNBizInsider, @yaesakura2019, @The_Tradesma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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