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에게 과도하게 다가가거나 사생활까지 쫓아다니는, 이른바 사생팬 때문에 때때로 문제가 생기곤 하는데요.
중국의 한 아이돌은 이런 사생팬을 직접 폭행해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검은 마스크 차림의 아이돌 멤버를 향해 한 여성이 휴대전화를 들이댑니다.
그러자 이 아이돌은 휴대전화를 손으로 내치더니 여성의 머리채를 잡아 넘어트립니다.
이번엔 차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또 다른 여성과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중국 서바이벌 예능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한 중국 남자 아이돌의 행동입니다.
영상이 확산하자 중국 현지에서는 잘잘못을 따지는 논쟁이 벌어졌는데요.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생팬들이 문제라며 아이돌을 옹호하는 반응과 동시에, 물리적 폭력을 가하는 건 엄연한 범죄라는 비판이 엇갈려 쏟아졌습니다.
논란이 일자 소속사 측은 해당 아이돌이 팬의 휴대전화를 뺏은 것은 맞지만 신체적 폭력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화면출처 : X @shanghai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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