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등학교 태권도부 코치가 술에 취한 상태로 여고생 선수들의 숙소에 무단 침입해 제자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코치는 마스터키를 이용해, 자고 있던 여학생들을 깨워 침대에 눕힌 뒤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머리를 가격하는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잔혹한 수위의 폭행을 저질렀는데 폭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태권도 코치의 폭행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조영호 / 구성: 양현이 / 편집: 윤현주 / 디자인: 이희문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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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조영호 / 구성: 양현이 / 편집: 윤현주 / 디자인: 이희문 / 제작: 모닝와이드 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