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끝으로 올 한 해도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1일)도 한파는 계속되겠지만 오늘보다는 좀 덜하겠고요, 낮에도 기온이 일시적으로 오르면서 대부분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곳은 독도에서 7시 26분경이겠습니다.
올해는 랜선으로 아름다운 해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까지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는 최고 8cm, 그 밖에 호남과 충청 내륙에도 1~5cm의 눈이 조금 더 내리겠고요, 충남과 전북 지역은 내일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9도로 오늘보다 4도가 높겠고요, 바람도 좀 잦아들겠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오르면서 부산 5도가 예상됩니다.
새해 초에는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그래도 한파는 계속되는 만큼 건강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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