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세 살짜리 여자아이가 교통사고로 반신불수가 된 아버지를 정성껏 돌보는 감동적인 사연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한창 어리광을 부릴 세 살짜리 어린애가 아빠를 돌본다는 소식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기 시작해 관영 CCTV에까지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어버이날,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중국 세살 아이의 이야기를 <그때뉴스>로 준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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