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근무복을 입은 소방관이 춤을 추다 전봇대에 부딪힙니다.  
  
 전방주시 태만의 위험성을 담은 이 영상은 충북안전체험관에 근무 중인 나경진 소방교의 작업으로,  
  
 조회수 366만 회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인데요. 
  
 
  
 급기야 제2의 충주맨으로 꼽히고 있다는 화제의 주인공을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김혜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인턴 강민경 / 연출 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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