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선수가 재팬 오픈 16강에서 한때 세계 3위까지 올랐던 강호 칠리치를 누르고 1년 만에 투어 대회 8강에 올랐습니다. 어제(3일) 경기 가장 멋졌던 포핸드샷으로 파워스포츠 마칩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