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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불모지' TK서 대선 깃발 올렸다…'정의·민생·통합·국민'

文, '불모지' TK서 대선 깃발 올렸다…'정의·민생·통합·국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17일)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습니다.

문 후보는 대구에서 첫 유세 일정을 시작해 대전과 수원을 거쳐 서울 광화문광장 유세까지 이어갑니다.

문 후보는 새벽 0시를 기해 SNS에 공개한 동영상에서 광화문 광장을 배경으로 "이 길은 제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 될 것"이라며 "더는 국민을 아프게 하지 않겠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새벽 기차를 타고 대구로 향해 달서구에 있는 2·28 민주의거 기념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문 후보 입장에서는 가장 어려운 지역에서 첫 유세전을 시작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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