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측은 세월호 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미수습자 9명의 수습을 촉구했습니다.
손금주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고개 숙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9명의 미수습자가 하루빨리 수습되기를 온 국민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손 수석대변인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월호 진실 규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실을 은폐하려는 사람들의 수많은 거짓말과 핑계가 더 큰 상처가 되어 3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고, 참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손 수석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인양된 세월호에 대한 철저한 수색과 조사로 감추어졌던 진실을 밝히고, 철저한 재발방지대책 마련과 관련자·책임자을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손 수석대변인은 "국가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제2, 제3의 세월호 참사없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