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중앙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습니다.

대선 주자들이 바뀔 때마다 그들의 곁을 지켰던 나 의원의 행보에 누리꾼들은 '나경원이 또'라는 반응입니다.

그러나 반 전 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뒤 캠프 해단식을 겸한 오찬을 열었을 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나 의원 측은 “반기문 캠프에 정식으로 참여한 적 없으니 해단식에 꼭 참석해야 할 이유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당시 충청향우회 중앙회 신년교례회 행사에 참석한 안 지사에게 다가가 반갑게 악수하는 모습이 포착된 겁니다.
누리꾼들은 이런 나 의원 행보를 두고 '여자 피닉제(이인제 전 국회의원의 별명)' '마이너스의 손' '홍길동'이라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출처=자유한국당 페이스북 라이브 캡처화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