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불곰 평양 간다…"푸틴 선물" 동물 70마리 이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 동물원에 사자와 불곰을 비롯한 동물 70여 마리를 선물했습니다.러시아 천연자원부는 '알렌산드르 코즐로프 장관이… SBS 2024.11.21 07:09
"뽑혀야 되는데" 왕창 샀다가…공연장에 버려진 앨범 수북 K팝 업계의 과도한 음반 마케팅이 환경 오염에 일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공연장 앞에 버려진 아이돌 음반이 무더기로 쌓여 있습니다.음반이… SBS 2024.11.21 07:07
고시텔 복도 돌면서 '쾅쾅'…불난 건물서 22명 구한 경찰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 현장으로 뛰어들어 주민 22명을 구해낸 경찰관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지난 7일, 서울 화곡동에 있는 한 걸물에서 불이 치솟… SBS 2024.11.21 07:05
"묘하게 닮았네" 오세훈도 빵 터졌다…젊은 배우의 정체 서울시의회 정례회의에 30대 배우로 변신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어제 시정 질의자로 나선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공개한… SBS 2024.11.20 07:07
"우롱당했다" 제주 청년들 발끈…'1만 명 선착순' 무슨 일 청년들에게 문화비를 지원하는 제주도의 사업 혜택이 공무원들에게 쏠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었는데요.이게 사실로 드러났다는 기사입니다.제주도는 제주에 … SBS 2024.11.20 07:06
"중국 가자마자 다시 한국행"…'무비자 입국' 거부될 수도 중국이 지난 8일부터 한국인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며 중국을 찾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는데요.입국을 거부당하는 사례가 나와 당국이 주의를 당… SBS 2024.11.20 07:04
꼬박 19일 갇혀도 "매일 만족"…청년 추천한 '꿀알바' 정체 전자기기도 못 쓰고 감금된 채 하루에 8시간 꼬박 19일을 일해야 하는 아르바이트가 있습니다.일당이 약 9만 7천 원, 많지는 않지만 이른바 꿀… SBS 2024.11.19 07:10
"중국어 시끄럽다" 안내 민원에…"모이면 빌런" 답변 사과 서울지하철 1호선에서 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시민 민원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외국인을 폄하하는 표현을 써 논란이 불거졌습니다.서울시 … SBS 2024.11.19 07:06
내년 하사 월급 200만 원…경계부대는 최대 486만 원으로 군당국이 하사 기본급을 월 200만 원으로 인상하고 경계부대 근무 시 세전 최대 486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처우 개선 방안을 추진합니다.국방… SBS 2024.11.19 07:04
한국사진 찍어 올린 NASA '엄지 척'…완도군수, 미국 간다 국내 최대 해산물 산지인 전남 완도군이 내일 미국 항공우주국, NASA를 찾을 예정입니다.NASA와 완도라니? 무슨 관계지 싶으신가요? 기사로 … SBS 2024.11.18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