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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몰리자 법당 웨이팅…취준생이 만든 사찰 정체

절에 직접 안 가도 방 안에서 108배를 하고 염불까지 들을 수 있는 '온라인 사찰'이 인기라고요?

네, 취업을 준비 중인 20대 청년이 AI를 활용해 만든 온라인 사찰이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개발자는 "절에 가서 잠깐 쉬고 싶지만 취준생이라 절까지 갈 시간도, 기운도 없어서 만들었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는데요.

최근 사흘 동안 60만 명이 방문했고, 접속자가 몰리면서 이른바 '법당 웨이팅'까지 생겼는데요.

처음 20개였던 온라인 법당의 방석도 1만 개까지 늘렸습니다.

인기는 국내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타이완을 비롯해 베트남과 태국 등 해외에서도 많은 이용자가 찾고 있고요.

이용자들의 요청으로 공양미 후원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진짜 고요하고 좋다", "방구석에서 108배 하면서 힐링한다" 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metamong.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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