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6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에 대해 보고받고 소방청과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공장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은 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화재 진압 과정 중 소방대원들의 안전 확보와 관련한 대응에도 특별히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8분쯤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이 불로 소방관 5명이 다쳤는데, 이 중 한 명은 심정지로 위독한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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