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
오늘(7일) 저녁 8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마을버스가 차량 여러 대와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상가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상가 건물 인근을 지나던 보행자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기사, 충돌한 차량 운전자 등 7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버스 기사에게서 음주운전 정황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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