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팀에서 수습 과정을 마친 윤나라 기자는 국제부를 거쳐 정책사회부에서 사건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평소 국제분쟁과 남북관계에 관심이 많다는 윤 기자는, SBS 뉴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뉴스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좋은 기사를 많이 쓰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