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예상도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과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건축허가가 완료돼 오는 9월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경복궁,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북악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음에도 활용도가 낮았던 세종문화회관 옥상을 공공 옥상정원으로 조성해 시민에 개방하는 사업입니다.
시는 옥상에 녹지, 휴게 공간, 전망데크, 카페를 조성하고, 외부 엘리베이터를 신설해 보행 약자와 관광객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공공 전망 공간이자 일상 속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시민 명소로 조성해 시민 누구나 찾고 싶은 서울의 매력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건축허가가 완료된 만큼 향후 공사 일정에도 차질 없도록 추진하여 연내 시민께 개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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