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SNS에서 화제가 된 한 사진이 있습니다. 중년의 여성이 故 최동원 선수 동상을 매만지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그 중년 여성의 정체는 바로 故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 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