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100세가 넘은 노인들의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습니다. 독일의 사진 작가 카스튼 토르마앨렌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활기차고 행복한 노인들의 모습과 인생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담아봤습니다.